분류 전체보기680 11월3일 일요일. 꿈. 새벽에 꾼 꿈이 재미가 있었다.빨리 뛰는 초능력이 생겨 초스피드로 막 뛰어다니는 꿈이었다.호흡수련으로 생긴 초능력이었다.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내가 있고 뛰어 다니는 내가 있었다. 깨어나서 시간을 보니 7시가 다 되었다.어제 엄마 핸드폰이 커져 있어 통화가 안됐는데 아침엔 통화가 되었다.티브이를 보고 있다 엄마가 전화를 받는 모습을 보았다.금요일 음력 10월 1일 경주 절에 다녀 왔다 수술한 다리가 무척 아팠다고 하시길래 걱정이 되었다.이틀 자고 나니 많이 나아 졌다고 하신다. 다음에 길이 좀 잘 닦여진 후에 가야겠다니 산길에 걷는 것이 무척이나 고생을 하신 듯 하다.오늘은 삼촌들이랑 외식이 있었던 날이 었는데 피곤하여 가지 않았다고 한다. 지지난 주에도 빠졌는데 이제 아버지가 안계시고 다리도 불편하.. 2024. 11. 3. 11월 1일 금요일 .갱년기 새벽 갑자기 더워 뒹굴뒹굴 뜨개 때도 일할 때도 . 빨리 쉬라는 신호. 2024. 11. 1. 10월 31일. 금요일 . 알바 오늘도 도시락 600개. 끝나고 댄스 교실. 블루스. 남자 진도 헤매다 옴. 오늘의수입 이억.1300만원오늘의.지출 니억 1300만원 재단 기부. 2024. 11. 1. 10월30일.수요일. 어제 엄마 혼자 지팡이 짚고 강변에 나간다고 하셨는데 오늘 통화를 해보니 잘 갔다왔다고 하셨다.낼 모레 경주 절엔 동생과 가지 못하고 외사촌 오빠랑 가야 겠다고 한다. 목소리가 밝아 다행이다. 감자가 많아 저녁에 감자치즈전을 했더니 호불호가 나뉜다. 남편은 별로지만 애들은 남기지 않고잘 먹었다. 오늘의 수입 이억 1 100만원 오늘의 지출 이억 1100만원 로시재단 기부 감사합니다 2024. 10. 30. 이전 1 2 3 4 5 6 7 8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