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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남편은 납품하러 가고 난 엄마의 잔소리가 싫어 도서관으로 갔다. 시내에 들러 찾아간 도서관자리는 없어지고 대신 가까운 주민센터 도서관으로 가서 하루종일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 집에 가니 엄마가 전화를 많이 했다고 한다. 조금 후 남편이 왔는데 수정이 있어 서울로 가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서둘러 저녁도 먹지 않고 나왔다. 집에 도착하니 12시 30분.
오늘의 수입 7500 만원
지출. 7500만원 어버이날 엄마 용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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